생각을 하다 보면 나에 대한 아쉬운 점이 많이 떠오릅니다.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원망과 질책이 번저나가죠.
하지만 그런 생각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에서 나오세요~
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잘하고 있다고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.
진심이 담긴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나요? 더 잘하고 싶고 해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.
직접 칭찬해 주세요. 진심을 담아서.
그럼 좋은 생각이 여러분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할 거예요.
잘하고 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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