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 아웃1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맛있는 것 먹고 싶을 때 이런 내가 한심하게 느껴질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죠.그럴 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내가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는데요. 오늘이 그런 날이었습니다.씻지도 않고 티비보고 먹고 자는 것을 반복했습니다. 얼마 전부터 설정해 놓은 목표를 체크하는 게 힘들어지더라구요.하지만 제 몸과 정신보다 목표가 우선이었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. 누구에게 말하기 힘든 것이어서 글로 써 내려가며 얻게 된 것이 있습니다.이 글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.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잠깐 쉬는 것이 좋습니다.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무시하면 번아웃이 올 수 있어요. 산책을 하거나 드라마, 영화, 유튜브처럼 의미 없을 수 있지만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면 됩니다. 모든 걸 멈추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시.. 2024. 11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