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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해나가는 과정

by 유자탐 2024. 11. 12.

글을 쓰는 게 어렵습니다.

무엇을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욕심대로 하자니 글이 안 읽힙니다.

 

본론만 추려서 말하는 습과을 가지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.

계속 늪에 빠지는 느낌이라 힘이 빠지네요.

 

사람들의 마음을 도닥이고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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