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아직 방법을 모를 뿐이지만 찾아나가며 살아나가고 있다.
선 안에서는 최선을 다하기도 하고 지치면 쉬어가기도 한다.
이런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 또한 나의 모습이다.
나만은 나 자신을 가치 있게 느끼면 좋겠다.
항상 달릴 필요는 없다.
나만의 페이스를 찾아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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